안녕하세요! 하이패커입니다.
1주일 만에 드디어! 태안 별빛 캠핑장으로 캠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핑 장소는 두구두구구 태안에 별빛 캠핑장입니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897
장마 시작이라 그런지 먹구름도 많이 끼고 비가 왔다가 안 왔다가 저의 변덕처럼 변하더라고요.
비 오는 날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감성에 젖을 생각하면서 태안으로 달려봅니다.

태안 별빛 캠핑장에 배치도는 위와 같습니다. 배치도만 봐도 굉장히 큰 캠핑장이라 생각이 듭니다.
노란색(DECK)과 CAMPING HOUSE를 제외한 A, B, C, D, E는 파쇄석입니다.

입구에서 쭉쭉 올라오면 드디어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짞짞짝!
평일이고 비가 와서 그런지 캠핑장 데크에 2팀밖에 없었습니다.
평일날 쉬면 캠핑을 다니기에 참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올라가면 관리실이 있는 데 식당과 관리실이 있습니다.
관리실에서 체크를 하고 자리로 가시면 됩니다. 캠핑장이 코로나 방역에도 큰 공을 쏟는 게 느껴집니다.
관리실이자 매점인데 꽤나 커서 부족한 게 있으면 여기서 보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사진이 없어서 아숩스..)




제가 예약한 자리는 데크8번입니다.(저의 아지트 보이시쥬?)
데크들 사이 간격은 넓고, 앞은 바다 풍경이고 뒤는 산이여서 경치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데크 사이트 밑에 바로 D사이트가 있습니다.




A사이트는 정상에 위치해있어서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데크 사이트와 A사이트가 가장 뷰가 좋은 것 같네요.






관리실 옆에 발 씻는 곳이 있고 그 위로 올라가면 분리수거장,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가 있습니다.
관리가 굉장히 잘되어있어서 시설들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캠핑장에 전기차 충전소도 있습니다.(대박..)



C구역은 트램펄린, 수영장 그리고 그 밑으로 가면 산책로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신다면 C구역으로 선정하셔서 아이들을 신나게 해 주시고
가족끼리 산책로를 이용해서 힐링을 즐겨보세요.(저도 나중에 한번 더 가족들 모시고 와야겠습니다.)







D, E구역 건물에 2층에는 탁구장도 있습니다.(여긴 없는 게 무엇입니까? 대바아악)
많은 사이트를 가지고 있어서 주말에도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E사이트에서 풍경이 너무 좋아서 바람소리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캠핑 도구가 없으신 분들도 캠핑하우스를 이용해서 캠핑 감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태안 별빛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태안에서 일해서 보러 갈 겸 같이
캠핑을 즐기려고 예약했는 데, 제 생각보다 너무 넓고,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또 친구를 보러 와야겠네요?)
저녁에 고양이들이 많아서 쓰레기는 꼭 버리고 잠을 청하는 걸 추천드립니다.(고양이들이 음식물쓰레기 봉지를 뜯어서
사람인 줄 알고 허겁지겁 일어났습니다. '누구세요?'라고 물어도 음식에 대한 갈망을 갈구하는 고양이 너란 놈은..)
비가 오나 뜨거우나 언제나 즐거울 것 같은 캠핑장 태안 별빛 캠핑장이었습니다.